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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 길 '개통'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2-04-23 22: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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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복 32km 자전거 길에 제50회 도민체전 홍보 깃발을 부착한 1천명의 자전거 물결이..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 및 자전거의 날 행사가 22일 오전 10시 구미보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 국회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자전거 동호인, 기업체 근로자, 주부, Green Bike 사랑 봉사대,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국토종주 자전거 길 1,757km가 전국적으로 통합 개통됨에 따라 자전거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전거로 국토종주 할 수 있는 자전거길 개통을 기념하여 시민과 함께 낙동강 자전거길 구미구간(42km)을 체험해보는 행사다.

구미보에서 산호대교까지 왕복 32km 자전거 길을 체험하는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자전거타기 선도시범 기업체 근로자들이 참여 했으며, 이는 구미시가 자전거 거점도시에 선정된 후 시민 주도의 자전거이용 문화확산을 위해 근로자 중심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을 펼친 결과로 보여진다.

이날 왕복 32km 자전거 길에 제50회 도민체전 홍보 깃발을 부착한 1,000명의 자전거 물결이 낙동강 물결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 했으며, 자전거 길과 주변 풍광을 배경으로 포토존 2개소를 설치해 자전거 길 체험의 추억을 남기는 이벤트와 자전거 길 체험 완주자들에게 기념품도 증정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출·퇴근 자전거전용도로 개설, 시민 공용자전거 운영 등 생활밀착형 자전거인프라 구축과 생활 권역별 안전교육장 운영, 자전거이용 문화확산에 따른 생활 밀착형 자전거이용 활성화 추진과 더불어 낙동강 자전거 길을 중심으로 한 자전거 레포츠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자전거 이용은 구미시가 전국 최고의 자전거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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