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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안동시민체육대회가 21일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각 읍·면·동의 경기와 응원전이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출향인을 포함해 안동인 1만여 명이 참가했다.
시와 체육회는 읍·면·동 및 직장 대항 400m 계주,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힘자랑, 훌라후프, 씨름,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각지에서 고향을 찾은 향우회원들이 참여한 2인3각 경기, 굴렁쇠굴리기 경기 등이 펼쳐져 50만 안동인이 화합하는 한마당 잔치로 손색이 없었다.
특히 시와 체육회는 지역의 외국인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이 다수 참석시켜 지역사회 일원으로 받아들이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엿보였다.
아울러 응원전 열기도 고조돼 비가내리는 와중에도 선수들을 응원하는 풍물소리와 막대풍선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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