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3회 안동시민체육대회 개회···본격적인 경기일정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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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안동시민체육대회가 지난 20일부터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시작된 가운데 21일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안동시와 안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동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힘찬 안동! 미래 안동! 꿈과 희망의 도시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오전 9시 개회식전행사로 태권도협회 회원들이 태권무 시연을 선보였고 이어 각 읍·면·동의 특성과 자랑거리를 다채롭게 표현하는 대회 하이라이트 입장식이 진행됐다.
또 학가산 국사봉에서 채화된 성화가 운동장으로 봉송돼 점화되면서 대회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광림 국회의원,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 및 다수 시의원, 김휘동·정동호 전 안동시장, 이영식·김명호 경북도의원, 류성걸 대구광역시 국회의원, 이성호 안동경찰서장, 백남명 안동소장서장, 이재춘 안동문화원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초청인사, 시민 등 1만여 명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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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1953년에 처음 시작된 안동시민체전은 회를 거듭할수록 신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 속에 우리 안동인의 긍지를 드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다해왔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마음껏 즐기면서 그 동안의 시름과 노고를 이곳에서 풀어내는 신명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림 국회의원은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히 지역별로 나누어 힘과 기량을 겨루고 성적을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열정과 힘을 모으는 단결의 장"이라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 우리지역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한마당 큰잔치로 승화시켜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은 "지난해 어려웠던 시간들은 훌훌 떨쳐버리고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안동 건설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및 읍·면·동 간의 명예도 중요하겠지만, 스포츠정신에 의거해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는 안동인의 참모습을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한편 개회식이 모두 끝난 뒤 학교대항, 직장대항, 읍·면·동대항 경기와 기관단체장, 향우회원, 유치원 원아, 노인, 장애우 등이 참여 하는 번외경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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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읍면동별 입장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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