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산림청, 제1회 산불예방 어린이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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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과 5월 어린이날 등을 맞아 영남지역 어린이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제1회 산불예방 어린이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산불 발생 주요원인의 43%를 차지하는 것이 대부분 입산자 실화다. 이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 속담처럼 어려서부터 산불예방에 대한 교육과 인식제고가 절실한 실정이다.
따라서 남부지방산림청은 어린이들이 가장 쉽게 산불예방에 대해 인식을 제고할 수 있고 숲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불대책기간이 끝나는 5월15일까지 23일간 진행되며, 부산·울산·경남 및 대구·경북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저학년 부(1~3학년)와 고학년 부(4~6학년)로 나뉘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및 각 시·도 교육청에 공지되며, 접수 등 제반절차에 대한 문의사항은 남부지방산림청 기획홍보팀 054)850-7772번으로 하면 된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처음 시도하는 어린이 산불예방 포스터 공모전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숲의 소중함도 느끼고, 좋은 성과도 거두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