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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기간제 교사가 여제자 성폭행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4-20 0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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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차량에 태워 안동댐 인근 주차장으로 이동해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쳐
 
20대 기간제 남자교사가 여 제자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쳐 경찰에 덜미를 잡히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안동 S 고등학교에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는 K(29) 씨는 지난 18일 기숙사 생활을 하는 3학년 제자 A(18)양을 불러내 자신의 차량에 태워 안동댐 인근 주차장으로 이동해 성폭행하려다 A양이 강하게 반항하자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A양에게 사건경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진술 받고 K씨를 자진 출두시켜 조사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K씨는 아직까지 A양의 진술 중 일부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K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경위를 조사한 뒤 혐의가 인정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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