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최고 수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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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안동오픈테니스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열린다.
한국실업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과 대학의 선수· 임원 300여명이 참가해 저마다 개인과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룬다.
이번 대회 경기종목은 남·여 단식과 복식이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상금은 우승 5백만원, 준우승 2백만원 등 총 4천만원으로 경기력 향상 지원금으로 지급된다.
따라서 KTA 상위 랭커들이 대거 참가해 경기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돼 우승자를 예측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안동시에서는 권오희 선수를 비롯한 7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테니스 발전과 저변을 확대하고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 안동을 전국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