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힘찬 안동! 미래 안동! 꿈과 희망의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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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안동시민체육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안동시와 안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동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힘찬 안동! 미래 안동! 꿈과 희망의 도시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대회 첫날 오후 1시부터는 학교대항 육상경기 예선 및 결선이 진행이 되며, 둘째 날에는 개회식에 앞서 학가산 국사봉에서 채화된 성화가 운동장으로 봉송된다.
이러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식전행사로 태권도협회 회원들이 태권무를 시연하고 이어 각 읍·면·동의 특성과 자랑거리를 다채롭게 표현하는 대회 하이라이트 입장식이 진행된다.
이후 본경기로 학교대항, 직장대항, 읍·면·동대항 경기가 펼쳐지며 기관단체장, 향우회원, 유치원 원아, 노인, 장애우 등이 참여 하는 번외경기도 함께 진행된다.
또 대회가 마무리되는 오후 5시쯤에는 폐회식이 진행돼 종합시상과 성화소화, 초청가수 한혜진·신유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행운권추첨을 끝으로 대회의 막이 내려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회일정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준비상황보고회를 가지는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 것은 물론, 경기진행, 자원봉사, 의료, 교통대책 등 행사운영 전반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해 성공적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