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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광기술원,광산업진흥회,테크노파크 순방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8-28 1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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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광주시장이 산하기관 경영혁신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박광태 광주시장이 28일 오후 한국광기술원․한국광산업진흥회․광주테크노파크를 잇따라 방문했다.

▶ 한국광기술원 방문

박시장은 한국광기술원을 방문하여 유은영 원장으로부터 업무현황을 청취한후 클린룸등 시설을 둘러보았다.

박시장은 “지난 1999년 47개에 불과했던 광산업체가 273개로 늘어나면서 고용인원도 1,900명에서 4,400명으로 증가하고 매출액도 1천1백억원에서 6천3백억원으로 무려 5천 2백억원이나 증가하고 있다”면서

“광주가 수년만에 광산업의 선진도시로 도약한 것은 광기술원이 기술 개발과 마케팅, 판매 등 광클러스터 형성에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치하했다.

또한 박시장은 “오는 2010년에는 생산액 7조 2백억원, 고용5만명, 2조 8천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같은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광기술원의 보다 적극적이고 분발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한국광산업진흥회 방문

박시장은 한국광산업진흥회를 방문하여 전영복 상근부회장으로부터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1층 홍보관을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 박시장은 “이제 2년여 남은 2009 광EX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착실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시장은 “2009년부터는 3단계 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있어 2010년에는 아시아 최고의 광산업 도시로 발돋움 할 것”이라면서 “광주가 광산업 선진도시로 도약해 나가는 데는 회원사들과의 유기적인 정보공유와 협력체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광주테크노파크 방문

이어 박시장은 광주테크노파크를 방문하고 남헌일 원장으로부터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LED/LD패키징센터등을 방문했다.

박시장은 “산자부의 테크노파크 수혜자 만족도 조사에서 선발 6개 TP(광주, 경기, 송도, 경북, 충남, 대구) 중 2년 연속 1위를 한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면서도

“테크노파크의 수요자인 기업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경영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시장은 또 “테크노파크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서 수익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고, 기업지원 등 공익목적 수행에 따른 수지불균형으로 불가피하게 연간 10억원 정도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다행히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재정의 경영적자를 축소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려는 자구 노력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박시장은 첨단산단내의 광주디자인센터, ETRI 광통신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연구센터를 비롯하여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신용보증재단 등도 9월 중에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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