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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만의 특별한 체전 '제50회 경북도민체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4-18 0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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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년 경북체육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줄 '체육역사관'을 만들어 감동과 애환을...
 
구미시가 오는 5월 열리게 될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구미만의 특화된 내용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일반적인 도민체전이 개회식만 치루고 나면 선수들만의 경기가 진행되고 그 결과를 시상하는 폐회식으로 마무리가 되나, 구미는 이러한 기본 골격에 볼거리와 체험․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군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먼저 50년 경북체육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줄 '체육역사관'을 만들어 1회부터 50회까지 도민체전의 감동과 애환을 담아내고, 낙동강 갯벌을 일구어 거대 구미공단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온 명실상부한 경제 제1 도시 구미를 통한 한국 경제발전상을 소개할 '한국경제관'을 설치한다.

도민체전답게 시․군민과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스포츠체험관'을 설치해 3D 가상체험과 실제 경기종목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경기장에는 읍․면․동 주민과 생활체육회 동호인, 주변 학생 등이 응원단을 구성해 응원과 함성이 있는 경기장을 운영하게 된다.

이밖에도 지난 3월 22일 도민체전 최초로 도민체전 50년 결산과 새로운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체육진흥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 박대통령생가-동락공원-도리사-구미보-금오산을 잇는 '구미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은 개회식만 3만5천여명이 참여하며, 각종 전시관, 체험관, 32개 경기장 응원.관람 등 15만명의 시.군민이 구미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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