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대 5년 연속 교과부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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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안동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서 시행하는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학에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되면서 16억8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교과부는 올해 143개 대학에서 사업신청을 받아 9개 유형으로 나눈 뒤 평가지표에 따라 순위를 정하고 재원 배분 포뮬러를 적용해 최종 97개교(신청대학의 67.8%, 전체대학의 49.0%)를 선정했다.
특히 교과부는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된 대학 80개교 중 11개 대학을 탈락시키고 28개 대학을 새로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은 국공립대 24개교, 교원양성대 11개교, 수도권 사립대 28개교, 지방 사립대 34개교 등이다.
여기에 안동대는 장학금 지급률, 재학생 충원율, 교원 확보율, 학생교육투자, 학사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 기성회회계 건전성, 등록금 부담 완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정형진 안동대학교 총장은 "올해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에 이어 교육역량강화사업에도 선정돼 안동대학교의 교육역량과 경쟁력을 확고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가 요구하는 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미래를 향한 큰 대학으로 약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은 교과부가 대학 학부교육의 질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08년 처음 도입했으며, 올해 사업규모만도 1,811억원에 이르는 대형 정부지원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