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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04-16 18: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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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부터 11월까지 전 공무원 참여, 심폐소생술 배워 응급상황 적극 대처...
포항시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언제 어디에서 우리의 가족과 이웃에게 발생할지 모르는 심장마비 등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씩 15회에 걸쳐 남부소방서의 협조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론과 함께 인체모형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 심정지 환자 발생시 공무원들의 대응능력을 키운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마비된 환자의 혈액을 순환시켜 뇌 손상을 방지하는 응급처치법으로 심장마비 발생 후 4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초기 4분이내 신속한 심폐소생술은 필수적이다.

포항시 권경옥 보건정책담당관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의무화 되어있지 않은 우리나라의 경우 심장마비로 인해 매년 2만명 이상의 심장마비 사망자가 발생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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