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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도배’ 봉사
  • 김정현 기자
  • 등록 2007-08-28 11: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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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남자 최재신, 부녀연합 오순자)에서는 8월 28일 오후 1시부터 관내 저소득 2세대에 사랑의 도배 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미역판매, 폐자원 수집, 알뜰장터 운영 등을 통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거주자중 독거노인(윤월로, 수동 83-18)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주화, 수동 32-6) 등 2세대를 선정하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배 및 장판교체(총 100만원 상당) 등을 해 줌으로써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번 수혜를 받은 이들은 먹고살기 힘들어 도배는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이렇게 도배를 해주어 깨끗한 집에서 살게 됐다며,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사랑의 도배를 주관한 최재신, 오순자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관내에서 중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소녀가장 세대에 웃음과 사랑을 심어주어 매우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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