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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폐)용산초교를 환경센타로 활용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8-28 1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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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환경수도 창원만들기의 일환으로 주남저수지 인근의 (폐)용산초등학교를 창원교육청으로부터 임대, 환경센타를 설치하여 환경 관련 교육장과 홍보관 및 문화예술공간 등으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시 동읍 죽동리 508-8번지에 위치한 (폐)용산초등학교는 대지 면적 5,580㎡에 건축연면적 691㎡로 교실수가 7실이며 1995년도에 폐교되어 종교단체의 수련시설로 활용해 왔으며, 시에서 환경센타로 활용 할 계획으로 창원교육청과 협의 중인 상태이다.

창원시와 창원교육청 간에 협의가 완료되면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리모델링을 시행, 금년 철새축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환경센타는 친환경에너지 및 자원재활용 등의 교육 및 홍보공간과 미술 사진 도예 등의 전시, 음악의 연주, 영화 연극의 공연 등 문화예술공간으로 계획된다.

앞으로 본 환경센타가 운영되면 주남저수지 탐방과 연계한 그린 투어가 가능해져 관광객 증가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환경의식 역량 강화로 환경수도 창원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문화예술의 불모지인 읍면지역의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와 문화 창달에도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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