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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원봉사협의회 값진 봉사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8-28 1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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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 이. 미용등 전문 자원봉사 활동 펼쳐
경남 하동군 자원봉사협의회 (회장 황석천)가 28일 적량면 동산리 소재 한센병 정착촌인 영신원에서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해 정신적ㆍ신체적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았다.

하동군 자원봉사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전문 봉사활동은『다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봉사』를 슬로건으로 내 걸고 가정의 분무 방역을 중점으로 이ㆍ미용봉사, 도배장판 교체, 노후된 전기선, 형광등 교체 등 전문기술이 필요한 분야를 중점 실시했다.
 

한편 영신원 마을은 79세대와 인구 156명으로 축산업을 주 소득원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마을로 이번 자원봉사협의회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일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하동군 자원봉사협의회는 영신원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세상 이야기" 봉사 활동 계획이 경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도비 2백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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