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신선채소류 생산 및 유통에 공동 노력키로...
영양군이 한국의 대표적 친환경 식품기업인 풀무원식품(주)와 농업의 발전과 한국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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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영양군 대회의실에서 이뤄진 MOU에서는 신선편의식품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어린잎채소 생산을 비롯한 다양한 농식품분야에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영양군 공정육묘장을 통한 샐러드용 신선채소 생산을 필두로 기능성 신선채소류의 육묘공급,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개발 및 지역의 우수한 유기농채소의 유통판매 분야에도 상호협력하여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이번 양자간 무역협정인 한미, 한중 FTA 등 국제적인 무역장벽이 낮아져 우리농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농업의 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시점에서 풀무원식품(주)와의 MOU체결은 채소분야의 협력뿐이 아니라 지역농업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 기회라며,
준고랭지의 기후․토질 등 천혜적인 환경을 가진 영양군과 제조시설과 유통채널을 갖고 있는 식품기업이 협력할 경우 최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산지로 자리잡을 것이고 안정적인 유통과 해외수출을 선도할 수 있을 것 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잎채소 생산농가들도 풀무원과 맺은 MOU를 통해 우리 농업인들이 새로운 신선채소의 재배기술을 배우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면 지역경제에도 커다란 도움을 줄 거라는 기대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영양군은 기능성을 지닌 산채류와 신선채소 수출단지를 조성키로 했으며, 금년도 200백만원의 예산으로 각종 잎채소의 재배방법별 생산량과 생산주기 등에 대한 자료확보를 위한 시험재배와 국내 및 일본시장 수출을 위한 시장조사 등 잎채소 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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