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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소방본부,「노인전용 구급차」6대 추가 배치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8-27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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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서별 1대씩 총 7대 운영,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
대구시 소방본부는 최단기간 내에 초고령 사회로 진입이 예상되는 우리나라의 사회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실버앰불런스(Silver Ambulance)를 배치하여,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0년도에 이미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7.1%를 넘어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며, 2018년 고령사회, 2026년 초고령 사회로의 도달이 예상된다.
 

노인전용구급차 도입은 2005년 12월에 수성소방서에 1대를 배치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오다가 비응급 노인들의 반응이 좋아짐에 따라 이번에 6대를 추가 배치하여 각 소방서에 1대씩 총 7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119안전센터에 배치하여 65세 이상의 무의탁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비응급환자,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예약을 받아 병원이송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에 배치하는 구급차는 기존의 무선페이징시스템과 연계시키고 노인복지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을 병행 추진하여 노인복지정책의 한 축으로 구급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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