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 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해온 출향인 4명 선정, 김종대, 조원희,장상전, 조창수씨 등...
문경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장성욱)가 대도시 등 전국 각지에서 생업에 종사하면서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문경의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 및 교류촉진 등으로 문경농업발전에 기여한 출향인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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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와 수도권에서 문경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친환경쌀의 학교급식을 추진하는 등 문경 농업발전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김종대(60세, 농암면 출신), 조원희(52세, 가은읍 출신), 장상전(62세, 산양면 출신), 조창수(52세, 가은읍 출신)씨 등 4명의 출향인사에게 고향사랑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문경사랑人” 패를 전달했다.
장성욱 부시장은 “문경 농․특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알리는데 밑거름으로 삼음은 물론, 친환경 고품질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판매와 홍보로 문경농업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게 고향사랑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온 출향인들을 찾아 감사와 아울러 고향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향인사들의 농특산물 판매․홍보와 관련해 고향사랑의 주인공 김종대씨는 서울 가락동에서 문경산골메밀묵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식당의 모든 식재료를 1992년부터 문경 전통5일장에서 구입하고 있으며 특히 문경산 농․특산물 및 산채등을 대량 구입하여 식당을 찾는 고객에게 홍보 및 판매해 왔다.
조원희씨는 서울 한남동에서 북엇국집을 운영하는데 식당의 모든 식재료를 문경에서 구입함은 물론, 관내 초등학생을 초청하여 서울 견학을 매년 실시 하고, 문경시와 서울 중구청 자매결연 지원으로 문경의 농․특산품을 판매 및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
장상전씨는 서울 송파구 잠일초등학교장으로서 2009년부터 서울지역에 학교급식용 문경친환경 쌀을 공급 및 판매하는데 산파 역할을 해왔고, 지금까지 서울․경기 일원 30여 각급 학교의 문경쌀 공급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조창수씨는 경기 하남시에서 신안세탁소를 운영하는 신안상가 내에 농․특산물 판매 샵을 운영하여 문경의 농․특산물을 도시민에게 판매함과 아울러 친환경 청정 문경 농․특산물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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