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과 부모들이 책과 함께 대화하고 호흡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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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를 독서의 해로 지정함에 따라 안동도서관은 다가오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안동도서관은 내달 '퀴즈로 풀어보는 베스트셀러', '도서관 주간 맞이 대출권수x2 체험', '부모와 함께하는 동시판 만들기' 등 아이들의 독서를 독려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
'퀴즈로 풀어보는 베스트 셀러'는 도서관 주간인 4월12~18일 도서관이용자들이 퀴즈를 풀어 종합자료실의 지정된 함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또 '도서관 주간 맞이 대출권수x2체험'이 운영돼 도서관 주간에 평소 대출권수의 2배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도서관은 내달 21일 오후 2시부터는 지역 내 6~9세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 하는 동시판 만들기'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동시를 쓰고, 부모와 함께 동시판을 만들 수 있는 무료 체험행사로, 접수는 4월2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 30명이 모집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학생과 부모들이 책과 함께 대화하고 호흡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