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공원 옆 노후건물이 헐리고 쾌적한 시민휴식공간이 들어선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금남로 공원과 연결된 노후건물을 매입, 철거한 후 시민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키로 했다.
이에따라 금남로공원이 현재 3,490㎡보다 297㎡가 증가한 3,787㎡로 늘어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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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계자는 “금남로 공원 한쪽에 위치한 노후건물이 철거되면 명실상부한 도심속 공원으로 자리매김,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3기이후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도심5대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금남로 공원(옛 한국은행), 화정공원(옛,국정원) 및 경찰청 차고지 공원화사업을 작년까지 완료했으며
우산공원(동문로 주변)과 상록공원(옛 도시사공관) 조성사업은 금년말까지 완료되어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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