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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체육역사의 흔적을 찾는다'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2-03-28 02: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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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특별기획 “체육역사관”에 전시해 관람객들의 볼거리...
경북 체육역사 반세기의 획을 긋고 300만 도민의 소통과 화합의 잔치로 거듭날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특별기획인 체육역사관 설치에 따라, 경북 체육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줄 개인 및 단체 소장품을 공개 수집하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특별기획인 체육역사관 설치에 따라, 경북 체육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줄 개인 및 단체 소장품을 공개 수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집 대상은 메달, 트로피, 유니폼, 운동기구 등 체육대회 등과 관련한 소품은 물론이고, 체육사료, 사진 및 영상물 등 경북 체육의 역사와 관련한 물품 무엇이든지 된다. 특히 유서가 깊은 소품 및 스포츠 영웅의 사료 등도 대상이다.

수집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아래의 시청 관련부서로 기간 중 연락하면 별도 협의를 통해 기증 또는 대여의 형식으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체육역사관은 도민체전을 맞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경북 체육 및 도민체전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알려주고, 향후 경북 체육이 나아가야할 바를 제시하는 의미 있는 전시관으로 꾸려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국경제관, 스포츠체험관, 정수대전 수상작 전시관 등 총 4개 특별관이 박정희체육관 2층 복도에 설치되어 4월 중순부터 도민체전기간(5.11.~5.14) 까지 관람객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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