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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고령화 부녀화 되고 있는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 부담을 덜고 농가경영비가 대폭 절감 되도록 농자재 및 농기계 보조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군은 벼 재배면적 6,400여ha에 필요한 상토 및 매트 지원과 육묘상자 처리제, 농기계 보조지원 사업 등에 사업비 27억 9000만원을 지원한다.
상토 및 매트 지원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군비로 전액 무상으로 지원해 오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관내 7,050여 농가에 매트 259,341매, 중량상토 161,484포/20ℓ, 경량상토 74,059포/20ℓ 등을 무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벼 육묘상자 처리제는 생태 및 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무논점파직파재배사업 등을 제외한 벼 육묘상자에 필요한 약제를 다음달 20일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으로 도열병, 문고병, 벼 물바구미 등 병충해 방제에 소요되는 방제비와 방제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농기계전산관리 프로그램에 의거 정확히 선정한 보행형 관리기 등 14종의 농기계 800여대를 군비와 도비를 포함해 50%를 지원(2011년 40%지원) 함으로써 작업능률 향상과 부족한 노동력 대체효과 및 농가경영비를 절감 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다음달 상순부터 2개 점검반을 편성해 농업인들이 신청한 각종 농자재 및 농기계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현지점검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