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예산 보다 5.48% 증가···"조기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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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을 기정 예산액 보다 5.48%(391억 원)를 증액·편성해 27일부터 열리는 제14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함에 따라 예산 총규모는 7,521억 원으로 증가됐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 편성에 의해 일반회계가 당초예산액 보다 4.87%, 303억 원 증가한 6,525억 원, 공기업 및 기타특별회계는 9.69%, 88억 원이 증가해 996억 원으로 각각 늘어났다.
특히 시는 이번 추경에서 저지대 침수 해소와 수질개선을 통한 살기 좋은 청정도시 환경조성을 위해 30억 원, 영유아 무상교육 보육료 지원에 31억 원,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융자 보증지원에 대한 이자보전비 2억4천만 원을 반영시켰다.
또 지역 현안도로 개설에 37억 원, 소규모주민숙원사업에 14억6천만 원을 반영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1억2천만 원, 노인일자리 지원에 3억2천만 원을 편성해 지역경제 살리기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기대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 보건위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하수도설치 사업 등 살기 좋은 청정도시 건설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을 조기에 편성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도록 조기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 △농·축산분야의 경쟁력 제고와 소득 기반 조성에 28억2천만 원
△중심숙박휴양거점사업 21억 원
△안동하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사업 15억 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시범사업 실시설계 용역비 15억 원
△세계 수변도시 자치단체장 회의 4억 원
△예안면사무소 및 복지회관 건립 7억 9백만 원
△풍천면 구호교 가설공사 9억 원
△소규모주민 숙원사업비 14억6천만 원
△공원조성 종합계획수립 용역 5억 원
△안동호반 나들이길 조성사업 6억5천만 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7억 원
△주하 - 도진(32호) 도로 확포장 공사 20억 원
△송야천 생태하천 정비사업 4억9천만 원
△천연색소화센터 조성 및 부지 매입 12억6천만 원
△하회마을 셔틀버스운행 대행사업 2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