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 228개 지자체 중 종합평가 SA등급
|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 5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매니페스토본부에서는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선 5기 지자체장의 공약이행 정도를 평가하였으며 대구 남구를 포함 27개 지자체가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 목표 달성 ▶ 공약 완료 ▶ 주민 소통 ▶ 웹 소통 ▶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이중 대구 남구는 목표 달성과 공약 완료 분야에서 최고점을 얻어 그 결과 5대 부문 합산 총점 80점 이상이 되어야만 받을 수 있는 SA 등급을 획득하였다.
현재 임병헌 남구청장은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성화’, ‘모두가 행복한 복지사회 구현’,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건설’, ‘교육환경 개선으로 인재양성’, ‘꿈과 희망이 있는 문화예술 창조’, ‘건강과 웰빙이 어우러진 여가생활’, ‘현장중심으로 주민만족 행정구현’ 등 7개 분야 23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행여부와 진행상황을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는 민선5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를 평가하기 위해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와 황형규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이사, 이학수 대구가톨릭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사회 활동가 20여 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한 바 있다.
두 달간 진행된 평가에서는 공약 평가 기반이 잘 마련됐는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공약이행 결과를 공개하는지, 주민참여 방식이 민주적인지, 주민소통방식이 얼마나 독창적인지, 실제 선거공보에 담긴 공약과 정책집행 내용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평가하였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해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약이행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번 매니페스토 최고등급 선정이 앞으로 구정을 이끄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기 위해 재임 기간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