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나무 심기 캠페인 확산, 축사 내 라일락 꽃향기 가득하기를 기대하며 양축농가...
영천시는 ‘아름다운 축사 만들기’ 확산을 위해 22일 라일락 꽃나무 2,000여주를 영천축산아카데미 교육에 참가중인 130여 양축농가에 무상 분양해 축사 주변 환경개선에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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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꽃나무 심기행사에는 소비자들로부터 항상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이미지를 조성, 축산업이 환경오염 산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위한 기초를 다지기 위해 박용대 양돈협회영천시지부장을 비롯한 많은 양축 농가들이 참석했다.
국내 축산업은 지금까지 '양적성장'에 치중함에 따라 환경친화적 축산경영을 다소 소홀히 하여 이웃주민들에게 악취와 파리 등의 발생으로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축산 농가들이 가축을 사육하여 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사주변에 제대로 된 조경을 하기 위해 목장주변 환경정돈, 폐농자재 정리, 꽃나무 식재 등의 실천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축사를 만들어 이웃주민들에게 행복감을 찾아주고 목장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는 롤모델을 개발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시장은 "축산업은 국민의 먹거리인 단백질 생산 산업이므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곳에서 생산되어야한다며, 전원적인 첨단 도농복합도시를 위해 축산 농가들도 아름답고 푸른 영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매년 목장 주위에 한그루씩 꽃나무를 식재해 나간다면 축산업이 시민들과 함께 하는 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