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출산장려시책 활발히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3-23 15:55:45
기사수정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낮은 출산의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고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출산 장려를 위해 출산 장려금과 축하금, 태아기형검사비, 아동양육수당, 고등학생학자금, 주택개량융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둘째아이 이상 및 다문화가정 출산가정에 읍면장과 여성단체에서 방문해 축하와 함께 출산용품(축하카드, 내복, 바디로션, 손수건 등)을 전달해 주고 있다.

또 출산육아정보(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리플릿을 제작해 공공기관과 어린이집, 출산가정에 제공해 군민들에게 출산육아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군청 대표전화 홍보 멘트로 출산장려를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창녕군은 출산 분위기 조성과 낮은 출산 극복을 위해 3대 실천과제를 정해 추진하고 있다.

첫째는 일과 가정이 모두 잘 될 수 있도록 매월 1회 직장상사와 직원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두 번째는 안정적으로 자녀를 돌보도록 회식 1주일 전에 시간․장소를 명시한 ‘예고 없는 회식 안하기’, 세 번째는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퇴근 후 가족과 함께 하도록 ‘가족 송’을 방송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낮은 출산 극복을 위해 올해 처음 출산장려 캠페인과 부부의 날 행사, 출산용품 알뜰시장 등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