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22일 오전 10시 중부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일반인과 구급대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ED)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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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전 국민 CPR 보급 확산을 통해 생명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된 것으로, AED 활용 능력과 구조호흡의 적절성, 흉부압박 실시자의 정확한 자세, 적절한 기도유지 여부, 대원간의 팀워크 등 총 14개 항목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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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는 중부소방서 남산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시연을 시작으로 일반인 7팀과 구급대원 8개 팀이 심폐소생술용 마네킨을 이용,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심사결과 1위 차지한 일반팀과 구급대원팀은 각각 오는 4월과 8월에 열리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주관 심폐소생술 경진대회에 중부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할 예정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참여 중심의 심폐소생술 보급과 다양한 교육홍보를 실시하여 생명존중문화 조기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