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시장, 터미널 등 107개소
|
추석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이 실시된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중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극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0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상구폐쇄 △복도․계단 등 물건적치 및 장애물 설치행위 △소방시설 관리상태 등이다.
특히 비상통로 등에 물건을 적재하거나 폐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市소방안전본부는 명절 전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하여 안전의식 저하 및 시설 안전관리자 등의 부재로 인해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가 소홀하지 않도록 시설관계자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소방안전본부의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소방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을 지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