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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전주에서는 담장 없애기 사업 한창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8-27 13: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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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에서는 전통문화와 녹색환경이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선4기 역점사업으로 “천년전주 푸른도시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담장없애기 사업이 한창이다.

덕진예술회관, 조촌초등학교 등 2개소에 모두 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담장을 없애고 시민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그곳에 소나무, 이팝나무 등의 수목과 계절별로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초화류를 식재하여 숲을 조성하고, 의자 ․ 앉음벽 등 편익시설물과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는 생활권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담장없애기 사업 실행으로 인하여 전주시는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공공기관 및 학교 등의 토지를 쾌적한 녹음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열린공간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은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이 공간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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