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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결핵예방의 날 행사
  • 편집국
  • 등록 2012-03-22 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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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보건소(소장 유영아)에서는 ‘제2회 결핵의 날(3월 24일)’을 맞아 23일(금) 오후 2시, 「제2회 결핵예방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결핵은 오래 전 사라진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OECD 가입국 중 우리나라의 결핵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우리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이에 남구보건소에서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가두캠페인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우선 23일 오후 2시부터 남구보건소와 봉덕시장 일대(봉덕로 19∼21길 사이)에서 결핵 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펼친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구보건소 직원과 대한결핵협회영남지회 관계자, 영진전문대학 간호학과 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하며 결핵 예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각종 홍보패널을 전시한다.

또 대한결핵협회영남지회와 함께 흉부 X-선 이동 검진차량을 활용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 검진을 통해 결핵이 의심되는 주민에게는 객담검사와 함께 건강관리협회의 무료 CT검사를 의뢰하며 결핵 확진자는 보건소에 등록, 치료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남구보건소에서는 3월 셋째주와 넷째주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해 전광판과 홍보배너 등을 통해 결핵 예방과 대책에 대해 널리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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