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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직원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3-21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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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살림봉사회, 가정형편이 어려운 직원 자녀에게 전달, 훈훈한 봉사 활동 펼쳐...
경상북도 새살림봉사회 김춘희 회장(김관용 경북도지사 부인)이 20일 오후3시 도청 회의실에서 회원들이 틈틈이 모은 회비와 바자회 등을 통해 거둔 수익금 일부를 가정형편이 어려운 도청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도 사업소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는 직원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중․고등학생 2명을 선정해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새살림봉사회는 도청내 실원국장급 간부공무원 부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도내 사회복지시설 방문,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여 등 각종 봉사 및 위문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도청내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지역발전을 위해 인재를 양성하는 장학사업도 함께 해 오고 있으며, 1980년 9월부터 지금까지 총 148명 79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경상북도 새살림봉사회 김춘희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그간 회원들이 틈틈이 모은 회비와 바자회 등을 통해 거둔 수익금으로 어려운 직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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