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전주시
  • 이영재 기자
  • 등록 2007-08-27 10:58:56
기사수정
  •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사회참여확대 도모 -
 
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보행상 이동과 외출의 어려움으로 사회참여를 포기하는 재가장애인들에게 재활치료를 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활동참여를 통한 생존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특별운송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장애인 특별운송사업은 장애인․이동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며 저상버스 및 셔틀버스는 장애인, 국민기초수급노인, 임산부 등이 이용하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또한, 콜택시는 중증장애인(등록장애인 1급~3급)이 사전예약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1시간 이내로 기본요금 3km까지 1,000원이고 3km초과 매1km마다 100원이 가산된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저상버스 및 셔틀버스는 시내버스처럼 노선을 지정 운영하며, 정확한 노선과 시간 및 콜택시 이용예약은 장애인 특별운송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곰두리봉사대(대표 백영규, ☎254-0335)로 문의하면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내에서 처음 운행을 시작한 2001년에는 셔틀버스와 콜택시 각 1대로 시작하였으나 이용자의 증가로 확대 운영의 필요성을 깨닫고 2006년 셔틀버스 3대, 콜택시 5대 등 8대로 증차 153,239명이 이용하는 실적을 올려 2007년 하반기 콜택시 1대를 추가구입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전주시에서는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확보 재활치료와 생존권 보장뿐만 아니라 문화욕구충족 등 다양한 만족감을 느끼며 차별없는 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