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체육을 통해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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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의 축구리그인 '제3회 명실상주컵 및 제17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상주시생활체육공원외 3개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상주시생활체육회와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 상주시축구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U-15(중1~3학년) 12팀, U-13(5~6학년) 15개팀, U-11(3~4학년) 12개팀, U-9(1~2학년) 9개팀 총 48개팀이 참가해 고학년과 저학년부로 나눠 3월 17일 예선전을 치룬뒤 18일 결승전이 펼쳐진다.
수사불패(雖死不敗)의 정신으로 금년 상위권 진입이 예상되고 있는 ‘상주상무피닉스 프로축구단’의 연고지이며, 어느 곳 보다 유소년 축구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는 상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방과후 학교 및 아마추어 클럽팀에서 1,500여명의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상주시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기간 동안 유소년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진행을 위해 각 학교, 단체 등의 협조와 의료진 및 구급차 배치를 통해 선수단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상주시생활체육회 이용석 사무국장은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축구 최강을 가리게 될 이번 대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을 통해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축구 꿈나무의 육성 발굴 등 우리나라 축구 발전의 초석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값진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