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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가 봄철 해빙기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수리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 군수는 15일 창녕읍 도야리 백암소류지, 고암면 감리 감동저수지 등 7개읍면 8개소를, 16일에는 길곡면 마천배수장, 부곡면 청암지구 농경지리모델링 현장 등 4개읍면 6개소의 수리시설물과 대형공사장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 사항과 영농 불편에 대해 의견을 청취 하고 영농에 차질 없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를 하는 한편, 농촌공사 창녕지사에도 영농에 시기를 일실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당부했다.
창녕군은 양․배수장, 소류지 등 373개소의 수리시설물을 영농기 이전에 사전 점검을 실시해 재해 예방 및 영농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현재 창녕군 저수율은 80% 이상으로 봄철 영농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년에도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와 물 관리로 재해 및 가뭄이 없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