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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국악단 2012 신춘음악회
  • 편집국
  • 등록 2012-03-15 15: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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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희망의 頌春曲
 
대구시립국악단은 3월 21일 오후 7시 30분 신춘음악회 ‘사랑과 희망의 頌春曲’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국악단이 새로운 상임지휘자 선임을 앞두고 잭원 지휘자를 초청해 여는 첫 연주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첫 번째로 지휘봉을 잡는 지휘자는 영남대 국악과 곽태천 교수로, 대구광역시 문화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경주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라는 그릇에 ‘희망’이라는 내용을 담아 선보인다. 전반부는 순수전통으로 <만파정식지곡>, <남도굿거리>, <궁중무용_포구락) 등으로 구성해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후반부는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우리 비나리>, 모두 함께 어울려 기쁨을 노래하는 <신모듬 3악장(놀이)>등으로 구성해 희망찬 내일을 이야기한다.

협연자로는 <우리 비나리>, <창부타령>에 대구예술대학교 이은자 겸임교수와 <신모듬 3악장(놀이)>에 사물놀이 랑예술단, 전통가곡 <평롱>에 경덕명 대구시립국악단 단원 등이 출연해 흥겨운 한마당을 선사한다.

곽태천 객원지휘자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악가무(樂哥舞)가 한데 어우러진 종합예술 무대로 2012년의 문을 여는 첫 정기연주회 다운 풍성한 무대가 될 것이다. 오시는 분들 또한 문화민족으로서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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