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14일 오전 11시 남구 봉덕동 캠프워커 헬기장에서 중부소방서 소방대원과 미8군 영남지역소방대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용 헬기 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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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미8군 영남지역소방대의 요청에 따라 대구지역에서 군용 헬기 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실제로 미8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아파치 헬기를 현장에 동원하여 군용 헬기의 특성을 감안한 조종사 구조 훈련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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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군용 헬기의 경우 다수의 무장이 탑재되어 있어 섣불리 대응하면 오히려 더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대응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미군소방대와 합동으로 헬기 추락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구조능력을 배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