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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학교폭력대책협의회 회의 개최
  • 편집국
  • 등록 2012-03-14 13: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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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15일(목) 오후 3시, 구청 2층 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구성된 이번 학교폭력 대책협의회에는 관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학교폭력을 뿌리 뽑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남구 학교폭력대책협의회’는 김부섭 남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남구 소재 초·중·고등학교 학생부장과 학교운영위원장, 남구의회 의원, 남부교육지원청 및 남부경찰서 관계자, 유관단체 관계자인 남구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과 남구청소년지도협의회장, 남구자율방범연합회장, 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장, 새마을회장, 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 남구자원봉사센터장 등 20여 명이 함께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폭력 관련 영상물 상영과 기관별 대책 추진상황 소개, 학교폭력대책 협조방안 논의 등이 이루어지며 아울러 기관 간 상호협력협약서(MOU)도 체결된다.

한편 남구청에서는 학교폭력 사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남구정책개발팀을 통해 대처방안을 강구, 홍보물 설치와 캠페인 개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및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공원 등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확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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