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전용면적 150㎡이하 신축 시 4천만 원 이내 융자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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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올해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에 29억7천5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를 통해서 농촌지역의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시켜 도시민 유치를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농·어촌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시는 낡고 오래된 농·어촌주택 및 지역개발사업지역(도청이주민)을 대상으로 주택개량 74동,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80동 등 총 154동의 주택을 정비할 예정이며, 3월초 사업대상자를 최종확정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주택개량사업에 대해서 주거전용면적 150㎡이하 신축 시 연 3%, 5년 거치 15년 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동당 4천만 원 이내 융자를 시행한다.
또 100㎡이하로 건축할 경우 취·등록세를 면제하고 공가정비사업에도 동당 50~200만원을 지원해 철거하는 등 농촌 미관도 개선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주택개량사업 대상자에게 설계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안동지역건축사회와 협약을 체결해 설계비용 20% 감면, 관계공무원 기술지원반 편성 등 행정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