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안동지역 담당제' 운영할 것, 안동 적극 협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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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허진호)가 지역경제발전에 서로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동시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9일 오후 4시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역경제 현안과제 조사연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지역경제 조사연구자료 및 경제정보 공유, 지역경제 세미나 개최, 지역 청소년에 대한 경제교육 등을 시행하는데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양 기관의 협력분야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안동지역 담당제(김중연 기획조사부장, 강기우 기획홍보팀 과장, 이윤숙 조사역)'를 운영하고 안동시는 이 제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한국은행은 지역경제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안동지역 전문가와 공동연구(경북지역 농업발전 전략 등)를 시행하고 지역발전세미나도 열 계획이다.
한편 2010년과 2011년 국정감사, 한국은행 업무보고 질의에서 김광림 국회의원은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됨에 따라 한국은행 지역본부를 신설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