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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시와 손잡고 지역협력방안 모색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2-03-10 0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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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독일 볼프스부르크사 초청 기업 간담회...
구미시는 최근 국제도시간 협력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의 틀을 구축하기 위해 독일의 의료, 광학, 자동차 산업과 협력을 통해 전자산업 중심의 지역 산업을 IT융복합산업으로 다각화 및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독일의 폭스바겐자동차 협력사인 볼프스부르크사 올리버 시링 사장 일행은 8일 남유진 시장을 예방하고 양도시 산업체 및 기술개발 지원 등 상호 교류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모바일융합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자동차부품(관심)기업들과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시는 글로벌 도시간·산업간 경제협력을 위해 작년 2월 독일투자유치단, 11월 예나시 경제사절단 초청 지역발전 국제협력 포럼 개최, 예나대학-금오공대 교환학생 교류 및 관심사항 공동연구 등 양 도시간 협력사업들이 조금씩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볼프스부르크사의 구미방문은 작년 2월 남유진 구미시장을 단장으로하는 구미시 투자유치단이 독일의 10여개도시를 돌며 국제도시간 협력사업을 추진하던중 독일 현지 언론을 통해 접합 폭스바겐이 구미시와의 만남을 요구했었지만 일정상 만남을 갖지못한바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모바일, 디스플레이산업에 이어 IT융합기술기반화에 중점을 둔 전자의료기기, 광학산업, 항공전자부품산업, 자동차부품, 그린에너지, 정밀금형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육성할 것이며 이는 글로벌 국제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융합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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