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문화행사와 지역특산품 등 각 분야 교류 확대 약속
충북 충주지역 한 주민자치센터가 제주도 서귀포시 주민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방화 시대의 동반자로서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고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공헌키로 약속해 귀추가 주목된다.
충주시 칠금․금릉동과 제주도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자치센터는 24일 칠금․금릉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양 지역 주민자치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서성식 칠금․금릉동장의 환영사에 대한 양경환 중앙동장의 답사를 시작으로 격려사와 내빈 축사, 자매결연패 교환, 시청각자료 관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 주민자치센터는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의 전통을 존중하고 자율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간 우의를 증진하는 한편 각종 문화행사 및 지역특산품 구매 등 각 분야의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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