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9명의 이야기 수록···안동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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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오며 평생학습도시 대표 강좌로 자리매김시킨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강연록을 책자로 만들어 발간했다.
안동시가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매달 다양한 분야의 지식·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 강좌는 8일 '다문화 국가, 고대 한국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정형진 역사학자가 강연을 펼치면서 38회째를 맞았다.
이에 따라 시는 제한된 장소와 시간으로 인해 명사초청 강좌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강연내용을 전달하고자 연간강연록을 발간했다.
올해 발간된 강연록에는 고승덕(정치인), 이윤철(방송인), 김병후(의사), 방열(건동대총장), 박재갑(전 국립의료원장), 황수관(연세대 외래교수), 전원책(변호사), 조용근(전 대전지방국세청장), 김홍신(소설가)의 주옥같은 이야기 9편이 수록됐다.
시는 이 강연록을 도서관과 주관기관 및 후원사 관계자에게 배부하고 책자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위해 안동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PDF파일 및 동영상을 업로드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세동 평생교육과장은 "해를 거듭 할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명사초청 시민강좌는 경상북도 도청 소재지의 선진화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