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7일 오전 10시 남구 봉덕동 캠프워커 미군기지내에서 미8군 영남지역소방대와 합동으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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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관내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각 소방대는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보유하고 있는 소방장비를 활용하여 건물내 인명을 구출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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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중부소방서 관내에는 대형판매시설과 지하철역 등 화재 발생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대상에 많아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며 ”앞으로도 미군소방대와의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