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 만촌지구대는 지난 23일 저녁 7시부터 관내 만촌1, 2, 3동 및 범어2동 자율방범대장 등 자율방범대원 12명과 만촌지구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협력 치안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자율방범대원들의 주민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방범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모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자율방범대 간담회
이날 만촌지구대장은 최근 현안인 휴가철 빈집털이 절도 및 오토바이 날치기, 전화금융환급사기, 차량방화사건, 교통사망사고 발생 등 관내 치안여건에 대해 예방 및 홍보하며, 관내 치안유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자율방범대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주택가 빈집털이 예방키위해 요일별로 주택가, 아파트 및 주차장 및 공터, 편의점 등 상가중심 순찰 등 최근 일어난 범죄유형에 대해 예방 및 홍보활동을 병행하는 등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인식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협력방범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