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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3년 신규사업 발굴 간담회 열어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03-05 23: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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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사업비 5백억원, 국가재정지원 규모가 3백억 이상 국책사업 발굴...
포항시는 2013년 국가 예비타당성 대상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5일 부시장실에서 대경연구원 기획경영실장, 지식서비스 산업팀장 등 전문연구원과 해당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분야별로 강점이 있는 연구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해 총사업비 5백억원 이상, 국가재정지원 규모가 3백억 이상인 국책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세대지열시스템 실용화․국산화 및 상용화사업, 해양바이오 에너지사업, 폐자원에너지화사업,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사업, 원전플랜트 부품산업, 물산업 소재 부품 산업, 신소재·나노융합산업(차량 경량화사업), 나노탄소 융합소재산업, 바이오제약·의료기기 사업, 문화 켄텐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제시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2~3개 정도의 예타사업과 3백억원 이하 정부과제사업 2~3개정도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들이 어느 정도 가시화되면 지역의 전문가들과 타당성에 대한 토론회를 최종적으로 거쳐 정부에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달 27일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정책,경영기획팀장 등을 초청 관련 부서장들과 간담회를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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