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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한 권의 책으로 이웃, 친구, 동료 간에 함께 읽음으로써 하나 되는‘2012 함께 읽는 달서감동! 제4회 독서릴레이’첫 주자 400명을 1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독서릴레이 첫 주자는 고등학생 이상 달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달서구립도서관과 공․사립 작은 도서관 및 각 동 주민센터로 참여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독서릴레이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운영기간은 이 달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6개월간이다. 올해의 달서 감동도서로는 최문희 작가의 ‘난설헌’이 선정되었다. 본 저서는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으로 16세기 천재 여류시인 허난설헌의 삶을 따라가는 작품으로 난설헌의 삶과 내면을 꼼꼼하게 풀어내며 각 장면을 한 편의 세밀화처럼 표현하였다.
2009년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 2010년 일반부는 김정현 작가의 ‘아버지의 눈물’, 초등부는 고정욱 작가의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2011년 은희경 작가의 ‘소년을 위로해줘’가 독서릴레이 도서로 선정되어 달서구민들에게 감동을 전한 바 있다.
독서릴레이 첫 주자는 구립도서관 4개소(도원 ․ 성서 ․ 본리 ․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책을 받아 10일 이내에 읽고 표지 안쪽 또는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서평을 기재 한 후 이웃, 친구, 동료에게 권하면서 이어지는 것으로 12주자까지 참여하여 4천명 이상의 주자가 참여하게 된다.
달서구는 독서릴레이 기간 동안 북 클럽 독서토론회 및 저자와의 만남, 독서릴레이 서평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