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 묻지 않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소백산 자락길이 전국적으로...
(사)영주문화연구회(회장 박철서)는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 자락길 토요 걷기 행사를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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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토요걷기는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 영주선비촌에서 출발하여 삼괴정, 초암사, 달밭골, 산골민박(중식), 비로사, 삼가주차장으로 이어지는 13㎞의 소백산자락길을 걷는다.
참여인원은 40명 정도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희망자는 다음카페<소백산자락길>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행사는 소백산자락길을 뜻 있는 사람들이 함께 걸으면서 바쁜 세상사로 무심히 스쳤던 풀 한포기 나무 한 포기에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고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무한한 혜택을 헤아려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때 묻지 않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소백산자락길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보존과 생태관광활성화에 역점을 둔 행정을 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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