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유월절 대성회 앞두고 150개국 2,200여 곳에서 일제히 실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혈액부족으로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국내와 세계 각국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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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김주철 목사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있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혈에 나서게 됐다”며, 또한 “심각한 생명경시 풍조에 경각심을 주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중심이 되어 전국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헌혈을 진행한다. 해외의 경우 미국을 위시한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진출해 있는 150개 국가 2,200여 곳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
관계자는 “2012년 유월절 대성회인 오는 4월 5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경북 지역에서는 오는 5일(월) 구미시 광평동 구미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혈을 실시하며, 당일 헌혈에는 구미를 비롯해 김천, 왜관, 안동, 영주, 상주, 문경 등 하나님의교회 경북서부연합회 소속 성도들과 이웃 등 530여 명이 참여한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대구 혈액원에서 헌혈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미 하나님의 교회는 이날 단체 헌혈을 위해 교회 휴게실과 식당 등을 임시 헌혈 장소로 제공해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헌혈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당일 동 교회 성도들은 직접 헌혈에 참여할 뿐 아니라, 대규모 헌혈 캠페인을 벌여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웃들의 동참도 유도할 예정이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과 전 세계로 확대해가고 있는 생명과 사랑나눔 행사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12년 1월까지 실시한 헌혈릴레이 행사가 47차에 이른다. 매 행사마다 많은 경우 500~900여 명의 성도와 이웃들이 참여해 그 동안 13,000여 명의 세계인이 헌혈에 동참했으며, 그 가운데 약 6,000명이 채혈에 성공해 죽어가는 많은 생명을 살렸다.
구미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뤄지는 이번 헌혈은 백혈병과 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경북 지역 환자들과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헌혈의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2012년 유월절을 준비하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실시하는 동시에 전 세계적인 지구환경정화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 새 언약 유월절(逾越節)
하나님의 교회에서 중시하는 새 언약 유월절은 2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형을 당하기 전날 밤,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한 날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매년 성력(유대력) 1월 14일 저녁,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유월절을 지킨다. 유월절이라는 명칭을 한자로는 逾越節, 영어로는 Passover라고 하는데,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문 인방에 발라재앙으로부터 보호를 받았던 데서 유래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 사후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사람에 의해 폐지되었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회복해 준 안상홍 님을성령시대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 의하면 현재 성경에 기록된 날짜와 규례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2012년 유월절은 오는 4월 5일이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유월절을 포함해 부활절과 초막절 등 3차7개 절기를 지키며, 안식일, 침례, 수건 규례 등 새 언약을 모든 규례를 지키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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