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4년 경북도민체전 '문경 개최 결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3-03 03:42:07
기사수정
  • 1983년, 1993년에 이어 3번째로 21년만에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스포츠 도시로 각광...
경상북도 체육회가 오는 2014년 열리는 제52회 경북도민체전 개최지로 문경시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체육회는 3월 2일 오전11시 구미시 금오산관광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문경시 새마을체육과 이정철 과장의 유치제안 설명을 듣고 2014년 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문경시를 결정하고 이어 2015년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는 영주시를 각각 최종 결정해 발표했다.

이번 제52회 경북도민체전 유치는 문경시민들과 체육인들이 그동안 꾸준한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 1983년과 1993년에 이어 3번째로 21년만에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스포츠 도시로 각광 받게 됐다.

특히 2015년도에 개최되는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전초대회로 완벽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치뤄 지역개발을 한 단계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문경시체육회 관계자는 “문경시가 2014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최종 확정된 요인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편리한 교통망과 국군체육부대의 우수한 경기장시설, 다양한 관광.숙박시설, 세계정구선수권대회등전국대회 개최경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