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생활체육회 제8대 회장에 선출된 황인철 대아그룹 부회장 경상북도생활체육회는 2월 28일 오후2시 포항 파인비치호텔에서 23개 시군 및 34개 종목별 연합회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회장에 황인철(56) 대아그룹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황인철 회장은 참석 대의원 투표결과, 전원 만장일치로 제8대 경상북도생활체육회장에 선출됐으며, 국민생활체육회의 인준절차를 거친 후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되며, 임기는 오는 2016년 2월까지이다.
황인철 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도민건강과 행복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서 스포츠 활동을 장려해야 한다며, 아울러 청소년체육 활성화 방안으로 ‘학교스포츠클럽과 공공스포츠클럽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북도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에 대한 열정이 강한 황인철 회장의 당선을 일제히 환영하면서 생활체육의 든든한 기반 위에서 엘리트체육이 꽃을 피우는 선진형 스포츠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황인철 회장은 지난 2000년 생활체육과 인연을 맺어 경상북도생활체육회 5,6,7대 회장과 국민생활체육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포항고와 한양대(산업공학)를 나와 현재 대아그룹 부회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