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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내 특수강 1위 업체 (주)세아베스틸 유치성공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3-02 1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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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특수강 부문 국내 1위업체인 (주)세아베스틸의 제2공장 유치에 성공했다.

(주)세아베스틸은 세계 최고수준의 특수강 기술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규모면에서는 세계 톱10에 드는 기업으로, 대합일반산업단지에 198,364㎡의 면적에 5000억원을 투자해 6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창녕군은 지난해 5월부터 (주)세아베스틸 유치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그동안 10여 차례 상호방문과 의견교환을 통해 입주의사를 타진해 왔다.

그 결과 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충식 군수와 김두관 도지사, 이승휘 (주)세아베스틸 대표이사가 투자협약서에 공동 서명함으로서 유치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0년 3월 6일 (주)대우건설에서 착공을 한 이후, 지난해 9월 30일 분양 공고했다.

총면적 996,593㎡ 중 648,330㎡의 산업시설용지를 대상으로 제1차 금속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전자부품 제조업 등을 유치업종으로 활발히 분양 중에 있다.

이로써 창녕군은 군수 공약사업인 행복군민 123프로젝트를 조기에 정착시키는 기반을 다졌으며, 군민 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을 통한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 건설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는 김 군수는 “경영여건을 조성해 주고 지원해 주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모두가 자치경영의 주체로서 상호 협력해야만 무한경쟁시대에 상생발전할 수 있다“며 유망기업 유치에 각별한 열의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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