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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특수강 부문 국내 1위업체인 (주)세아베스틸의 제2공장 유치에 성공했다.
(주)세아베스틸은 세계 최고수준의 특수강 기술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규모면에서는 세계 톱10에 드는 기업으로, 대합일반산업단지에 198,364㎡의 면적에 5000억원을 투자해 6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창녕군은 지난해 5월부터 (주)세아베스틸 유치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그동안 10여 차례 상호방문과 의견교환을 통해 입주의사를 타진해 왔다.
그 결과 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충식 군수와 김두관 도지사, 이승휘 (주)세아베스틸 대표이사가 투자협약서에 공동 서명함으로서 유치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0년 3월 6일 (주)대우건설에서 착공을 한 이후, 지난해 9월 30일 분양 공고했다.
총면적 996,593㎡ 중 648,330㎡의 산업시설용지를 대상으로 제1차 금속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전자부품 제조업 등을 유치업종으로 활발히 분양 중에 있다.
이로써 창녕군은 군수 공약사업인 행복군민 123프로젝트를 조기에 정착시키는 기반을 다졌으며, 군민 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을 통한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 건설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는 김 군수는 “경영여건을 조성해 주고 지원해 주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모두가 자치경영의 주체로서 상호 협력해야만 무한경쟁시대에 상생발전할 수 있다“며 유망기업 유치에 각별한 열의를 나타내고 있다.